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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 저금통 뜯어서 은행 갔더니 팔만원 나옴

P

Paul

08.09 · 조회 1,901

몇 년째 잔돈 생기면 던져넣던 저금통이 꽉 차서 큰맘 먹고 뜯어서 동전 세러 은행 갔거든ㅋㅋ

설마 얼마 되겠어 했는데 동전교환기에 다 부으니까 팔만원이 넘게 찍혀서 나 혼자 놀랐음.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말 반신반의했는데 이렇게 눈앞에 지폐로 바뀌니까 실감이 확 나더라고.

이 맛에 또 저금통 하나 새로 사서 잔돈 모으기 시작함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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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맘·08.09

지폐로 바뀌니까 실감난다는 거 저도 그랬어요

B
BMW탐·08.09

동전교환기에 부을 때 그 짤랑거리는 소리 은근 좋죠

여백의미·08.09

동전 저금통 팔만원이면 대박이네요ㅋㅋ 티끌 모아 태산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