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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없는 주말은 시간이 왜 이렇게 안 가는지

체리블라썸

08.10 · 조회 1,047

애 저쪽 가 있는 주말이면 그렇게 자고 싶던 늦잠도 8시면 눈 떠지고 할 게 없다.

평소엔 애 챙기느라 정신없어서 혼자 시간 그렇게 갖고 싶더니 막상 생기니까 뭘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ㅋㅋ

청소기 한번 돌리고 밀린 빨래 개고 나면 아직도 오전이고.

결국 애 사진첩 넘겨보다가 낮잠 자버림.. 이 조용함이 편한 건지 허전한 건지 아직도 헷갈림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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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안개·08.10

저는 그 시간에 나 취미 하나 만들려고 원데이클래스 다녀요. 안 그러면 우울해져서

제주바다지기—몽돌·08.10

취미 만드는 거 추천. 애 없는 주말을 내 충전 시간으로 바꾸니까 좀 낫더라고요

신차장·08.10

애 사진첩 넘겨보는 거ㅋㅋ 저도 그럼 결국. 혼자만의 시간 갖고 싶다더니 막상 오면 애 생각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