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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교섭 갈 때 인수인계 노트 하나 쓰면 서로 편해요

새벽이슬

08.10 · 조회 1,624

애 데려오고 데려다줄 때 서로 애 상태 몰라서 삐걱대는 일 많잖아요. 저희는 작은 노트 하나 애 가방에 넣어서 주고받아요.

약 먹는 거, 오늘 컨디션, 학원 숙제 뭐 남았는지 이런 거 몇 줄 적어두면 말 안 섞고도 인수인계가 됨.

감정 실린 통화 안 해도 되고 애 관련 정보만 딱 전달되니까 서로 스트레스가 확 줄더라고요.

전 배우자랑 대화가 힘든 분들한테 특히 추천해요. 노트가 완충지대 역할을 해줘서 애도 눈치 덜 봐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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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소리·08.10

애가 부모 사이 눈치 안 봐도 된다는 게 제일 큰 장점인 듯

마음의소리·08.10

저희는 공유 캘린더 앱 써요. 노트랑 비슷한 효과인데 학원 일정 겹치는 것도 바로 보여서 편함

푸른소나무·08.10

앱도 좋고 노트도 좋고.. 핵심은 말 안 섞고 애 정보만 주고받는 거네요

야구광·08.10

이거 진짜 좋은 아이디어네요. 통화하면 자꾸 감정 상해서 문제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