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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 애기 뛰는 소리에 화나다가 우리 강아지 발소리 생각하니 조용해짐

황실장

08.10 · 조회 1,451

윗집에 애기가 사는지 저녁만 되면 쿵쿵거리는데 처음엔 진짜 올라가서 말할까 했거든.

근데 문득 우리 강아지가 흥분하면 온 집을 발톱소리 내면서 뛰는 게 생각나더라ㅋㅋ

아랫집은 우리 얘 때문에 얼마나 시달렸을까 싶어서 갑자기 미안해짐.

그래서 매트 하나 더 깔고 얌전히 살기로 했다.. 서로 봐주면서 사는 거지 뭐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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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쏟아지는·08.10

매트 깔았더니 우리 애도 미끄러짐 덜해서 관절에도 좋더라구요. 일석이조

단단한어깨·08.10

발톱소리ㅋㅋㅋ 저희집도 그거 때문에 강아지 발톱 자주 깎아줘요. 소리 확실히 줄어요

겨울눈꽃·08.10

이 마인드 너무 좋다ㅋㅋ 결국 다 서로 조금씩 참으면서 사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