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집에서 층간소음 인사 왔는데 우리집 범인이 강아지가 아니라 나였음
음
음악듣는남자
08.10 · 조회 1,311
며칠 전 아랫집 아저씨가 올라와서 밤에 쿵쿵거린다고 정중하게 얘기하시는데 나는 당연히 강아지 뛰는 소린 줄 알았거든.
근데 알고보니 내가 밤에 홈트한다고 스쿼트 점프 뛰던 게 범인이었네ㅋㅋㅋ
강아지한테 뒤집어씌울 뻔했다가 얘 억울할 뻔.. 미안해서 저녁에 간식 하나 더 줬다.
운동은 매트 위에서만 하기로 하고 아랫집엔 음료수 하나 사다드림
음료수 사다드린 거 센스 좋네요. 그렇게 풀면 서로 얼굴 붉힐 일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