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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강아지가 택배 아저씨만 보면 짖는 게 민망함

안팀장

08.10 · 조회 824

평소엔 순하디 순한 우리 강아지가 유독 택배 아저씨 벨소리만 나면 온 집이 떠나가라 짖는데 이게 진짜 민망하거든ㅋㅋ

요즘 배송이 워낙 많다 보니 하루에도 몇 번씩 이 사달이 나는데 아저씨한테 죄송해서 문 열 때마다 사과부터 함.

근데 웃긴 건 문 닫으면 언제 짖었냐는 듯 다시 배 까고 눕는다는 거.

아저씨들도 이제 우리집 개 목소리 다 아실 듯..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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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숲·08.10

영역 지키는 본능이라 어쩔 수 없대요. 그래도 사과하는 마음 이해돼요

단단한사람·08.10

저희집도 그래요. 택배 아저씨가 오히려 "얘 잘 지켜요~" 하고 웃으심ㅋㅋ

쫑이맘·08.10

문 닫으면 배 까고 눕는 거ㅋㅋㅋ 짖을 땐 세상 용맹한데 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