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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마실 코스가 편의점에서 하천으로 바뀐 이유

헬스장기부천사

08.10 · 조회 721

예전엔 저녁 마실이라고 해봤자 편의점 가서 맥주 하나 사서 들어오는 게 다였거든.

근데 강아지 생기고 나서는 마실 코스가 완전히 하천 산책로로 바뀌었네ㅋㅋ

얘가 신나서 코 박고 냄새 맡는 거 보면서 나도 같이 천천히 걷는데 이게 은근 하루 스트레스가 풀려.

맥주 대신 밤바람 마시면서 걷는 게 요즘 낙이라.. 살도 좀 빠진 듯?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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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결처럼·08.10

맥주에서 산책으로 코스 바뀐 거ㅋㅋ 건강해지셨네요

E
Eric·08.10

밤바람 마시면서 걷는 거 그거 진짜 힐링이에요. 하루가 정리되는 느낌

칠월의바다·08.10

강아지 덕에 운동하게 되는 거 실화죠ㅋㅋ 저도 산책하면서 살 빠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