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랜드솔로랜드

층간소음으로 강아지 민원 받았을 때 실제로 효과 본 것들

푸른초원길

08.10 · 조회 1,874

우리 강아지 발소리랑 짖음 때문에 아랫집 민원 받고 나서 이것저것 해봤는데 실제로 효과 본 거 정리해요.

일단 바닥 전체에 두꺼운 매트 깔았고 발톱을 자주 깎아서 딱딱거리는 소리를 줄였어요.

분리불안으로 짖는 거면 외출 전에 산책으로 에너지 빼주고 노즈워크 장난감 주니까 확실히 덜 짖더라구요.

그리고 아랫집엔 미리 양해 구하고 명절 때 작은 거라도 인사드리니까 관계가 훨씬 부드러워졌어요.. 결국 소통이 반이더라

댓글 4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어요
수평선너머·08.10

분리불안 짖음은 훈련도 병행하면 좋아요. 저는 이걸로 반년 고생함

유준이엄마·08.10

결국 소통이 반이라는 말 맞아요. 얼굴 알고 나면 웬만하면 이해해주더라구요

A
Andy·08.10

외출 전 산책으로 에너지 빼는 거 공감. 지쳐서 자면 짖을 힘도 없음ㅋㅋ

마음의쉼표·08.10

발톱 깎는 거 이거 진짜 효과 커요. 매트랑 같이 하면 소리 확 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