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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밥 주다가 손가락 물렸는데 삐진 게 아니라 사랑이래

헬스장기부천사

08.09 · 조회 769

밥 주려는데 우리 냥이가 갑자기 내 손가락을 살짝 깨물어서 삐진 줄 알고 서운했거든.

근데 알고 보니 세게 문 것도 아니고 애정 표현으로 살살 깨무는 거라더라ㅋㅋ 러브바이트라고.

아프지도 않게 딱 그 강도로 무는 게 신기하고.

서운해할 뻔했는데 사랑이었다니.. 이 녀석 표현 방식이 좀 독특하긴 해도 그 마음 이제 알겠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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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02·08.10

표현 방식 독특한 거 인정ㅋㅋ 그래도 사랑이라니 다행이네요

닳은구두·08.10

근데 너무 자주 물면 무는 습관 될 수 있어서 적당히 조절은 필요하대요

마카롱·08.09

러브바이트ㅋㅋ 맞아요. 세게 안 물고 살짝 깨물면 애정 표현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