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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빠지겠다고 말하는 게 매번 이렇게 힘들다

튤립정원

08.10 · 조회 761

오늘 저녁에 팀 회식이라는데 아침부터 배가 아픈 척 연기를 어떻게 할지 고민 중임.

사실 몸이 안 좋은 것도 맞는데 그것보다 그냥 집에 가서 혼자 있고 싶은 게 더 커서..

근데 이걸 솔직히 말하면 사회성 없는 사람 취급받을까봐 눈치를 보게 되네.

결국 또 부모님 편찮으시다고 거짓말 하겠지 뭐ㅋㅋ 내 부모님 죄송해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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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소리·08.11

혼자 있고 싶은 게 더 크다는 거 나이 들수록 그 마음이 커지더라

햇살가득·08.11

그냥 선약 있다고 하면 돼요 이유 구구절절 말할수록 더 캐물어요

단정한사람·08.11

내 부모님 죄송해요ㅋㅋㅋ 회식 핑계로 소환당하는 부모님들 불쌍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