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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이 나한테 반말 비슷하게 하는데 이거 내가 예민한 건가

통장털린날의플렉스

08.11 · 조회 1,124

이번에 들어온 스물여섯 후배가 있는데 나한테 자꾸 그거 아니잖아요~ 이런 식으로 말끝을 흐리네.

정색하기도 뭐하고 그냥 넘어가긴 하는데 은근 신경 쓰여서 하루 종일 그 말이 맴돌더라.

내가 꼰대라서 이러는 건가 싶다가도 예의는 예의 아닌가 싶고..

요즘 애들 편하게 지내는 거 좋은데 선이라는 게 있잖아 근데 이걸 말하면 또 꼰대되겠지ㅋㅋ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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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오후·08.11

꼰대 될까봐 못 말하는 거 나도 그럼 이게 참 애매해

하린맘·08.11

근데 진짜 몰라서 그러는 애들도 있어서.. 악의는 없을수도

임대표·08.11

한 번은 웃으면서 짚어주는 게 서로 편해요 쌓이면 터짐

봄비내리는·08.11

그거 예민한 거 아니에요 말끝 흐리는 거 은근 사람 기분 상하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