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랜드솔로랜드

상사가 내 앞에서만 후배 편들 때 진짜 서운하더라

오월의장미

08.11 · 조회 1,340

오늘 후배 실수로 일이 틀어졌는데 팀장이 내 앞에서 대뜸 네가 잘 챙겼어야지 하고 나한테 화살을 돌리는 거야.

정작 실수한 애한텐 아무 말 안 하고 선배인 내가 다 감당하라는 식이니까 순간 억울해서 말문이 막혔어.

후배 기 살려주는 것도 좋은데 그게 왜 늘 내 몫이 되어야 하는 건지 참 답답하더라..

집 와서 곱씹으니 더 화가 나는데 내일 아침 되면 또 아무렇지 않은 척하겠지 뭐

댓글 3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어요
단정한사람·08.11

내일 아침 아무렇지 않은 척하겠지 이 부분에서 마음이 짠하네요

별사탕한줌·08.11

내 앞에서만 후배 편드는 거 그 서운함 알아요.. 중간에 낀 게 제일 힘들어요

조용한산·08.11

선배라는 이유로 다 감당하라는 거 진짜 억울하죠 저도 낀 세대라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