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병은 아는데 화요일도 힘든 건 왜 아무도 말 안 해줌
농
농구좋아
08.11 · 조회 1,292
다들 월요병 월요병 하는데 사실 나는 화요일이 제일 무너지는 요일인 것 같아.
월요일은 그래도 주말 여운이랑 각오로 어찌어찌 버티는데 화요일은 그 각오도 다 떨어지고 주말은 아직 멀고.
수요일부터는 그래도 절반 왔다는 희망이라도 있는데 화요일은 진짜 아무런 위로가 없는 요일이야ㅋㅋ
오늘 딱 화요일인데 이 글 쓰는 것도 일하기 싫어서 딴짓하는 거임
이 글도 일하기 싫어서 쓴 거라는 거ㅋㅋ 저도 지금 딴짓 중이라 눌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