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 자리에서 술 안 마신다니까 분위기 깬다는 소리 들음
마
마음의소리
08.11 · 조회 1,168
나 술 체질이 아니라서 회식 가면 콜라나 사이다 시키는데 오늘 부장님이 왜 분위기를 깨냐고 한마디 하시더라.
안 마시겠다는 사람한테 억지로 권하는 게 더 분위기 깨는 거 아닌가 싶었는데 그 말을 삼켰지.
술을 못 마시는 게 왜 죄가 되는 건지 아직도 그 문화가 남아있는 게 신기할 따름이야..
결국 입만 대는 척하다가 화분에 몰래 버렸는데 이 나이에 이게 뭐 하는 짓인가 싶고ㅋㅋ
술 못 마시는 게 죄가 되는 문화 이제 좀 사라졌으면.. 아직도 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