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진 빠질 때 십 분 산책이 생각보다 효과 큽니다
C
Captain
08.11 · 조회 1,514
사무실에서 사람에 치이고 진 다 빠져서 집 오면 소파에 눕고 싶은 마음뿐이잖아요.
근데 저는 요즘 집 도착 전에 딱 한 정거장 먼저 내려서 십 분만 걷고 들어가는 걸 해봤어요.
그 십 분 동안 회사 생각을 흘려보내면 집에 들어갈 때 마음이 훨씬 가벼워지더라고요.
격한 운동 말고 그냥 저녁 바람 쐬며 천천히 걷는 거 이거 하나로 하루 마무리가 달라져요
집 오면 눕고 싶은 마음뿐인데.. 그래도 오늘 한번 걸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