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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배우러 갔다가 줄넘기에서 이미 지쳐버림

작은별

08.11 · 조회 645

스트레스도 풀 겸 복싱 체육관을 등록했는데 샌드백은 구경도 못 하고

몸 풀기 줄넘기 삼 분이 왜 이렇게 길어 다리가 후들거리고 숨이 턱까지 차오르더라ㅋㅋ

관장님이 웃으면서 처음엔 다 그렇다고 하는데 위로가 안 됨.

근데 미트 몇 번 치니까 그 소리가 어찌나 통쾌하던지.. 회사에서 쌓인 게 주먹으로 다 나가는 기분이라 계속 다닐 듯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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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렉스·08.11

복싱 다니면 자세도 좋아지고 자신감도 붙더라구요 잘 시작하셨어요

복덩이맘·08.11

미트 치는 소리 통쾌한 거 완전 공감 스트레스 확 풀림

남해바람·08.11

줄넘기 삼분이 지옥이죠ㅋㅋ 그거 넘으면 진짜 체력 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