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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싱 배워서 에코백 만들었는데 박음질이 롤러코스터

별사탕한줌

08.11 · 조회 641

손재주 없는데 재봉틀 하나 배워보자 싶어서 미싱 클래스를 갔거든.

발판 밟으면 바늘이 다다다 나가는데 속도 조절이 안 돼서 직선으로 박아야 할 게 물결무늬가 됐음ㅋㅋ

천 두 장 겹쳐서 튼튼하게 박는다는 게 실이 엉켜서 뒷면이 새집이 되기도 하고.

그래도 손잡이까지 달아서 에코백 완성했는데 삐뚤삐뚤해도 장 볼 때 딱 들고 다니니까 뿌듯해서 자꾸 보게 되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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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밤의재즈·08.11

직접 만든 에코백 들고 다니는 뿌듯함 알죠 자꾸 보게 되는 거 인정

체리블라썸·08.11

뒷면이 새집 되는 거 저도 그래요ㅋㅋ 근데 앞에서 안 보이면 됨

산능선·08.11

박음질이 롤러코스터ㅋㅋ 미싱 속도 조절이 관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