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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체험했는데 과녁 근처도 못 갔지만 소리에 반함

나비랑동거중

08.11 · 조회 624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양궁 원데이 체험을 해봤는데

활 당기는 게 팔 힘만으로 되는 게 아니더라 등근육으로 당긴다는데 시위 놓을 때마다 팔이 부들부들ㅋㅋ

화살은 죄다 과녁 옆 허공으로 날아가서 아홉 발째 겨우 가장자리에 하나 꽂았음.

근데 시위 놓는 순간 그 팅 하는 소리랑 화살 날아가는 슉 소리가 어찌나 통쾌하던지.. 그거 하나에 두 시간이 훅 갔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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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오후·08.11

아홉 발째 가장자리라도 꽂은 게 어디예요 다음엔 중앙 갑니다

서연맘·08.11

시위 놓을 때 팅 소리 그 통쾌함ㅋㅋ 저도 양궁 은근 매력 느꼈어요

주말골퍼·08.11

등근육으로 당긴다는 거 처음 하면 진짜 팔만 쓰다 지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