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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채볶음 하나에 밥 한 공기가 사라졌다

박대표

08.12 · 조회 703

반찬이 딱히 없어서 감자 두 개 채썰어서 소금 간만 해서 볶았거든.

별거 아닌데 기름에 살캉살캉 볶아지는 그 냄새가 어찌나 고소한지ㅋㅋ

채 썰다가 손 벨 뻔한 거 빼면 만들기도 쉽고 밥이랑 진짜 잘 맞더라.

아삭한 감자에 밥 한 술 올려 먹으니까 어느새 밥공기가 텅 비어있었음.

이 단순한 게 왜 이렇게 맛있지 싶은데.. 역시 감자는 배신을 안 해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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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담은·08.12

감자는 배신 안 한다는 말ㅋㅋ 맞아요 실패가 없는 채소

억새풀·08.12

물에 한 번 헹궈서 전분기 빼고 볶으면 안 뭉치고 더 아삭해요

코코맘·08.12

감자채볶음 진짜 밥도둑이죠. 저는 채칼 써요 손 베일까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