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첩장 모바일로 온 거 삼일째 안 읽음 처리 중
천
천천히걷는
08.12 · 조회 1,343
회사 후배가 결혼한다고 모바일 청첩장 보냈는데 미리보기만 뜨고 아직 못 열었다.
안 친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밥 먹으러 갈 만큼 가까운 것도 아니라서 이 미묘한 거리가 참 애매하네.
열면 가야 할 것 같고 안 열면 안 봤다고 우길 수 있을 것 같고ㅋㅋ
결국 오늘도 못 열고 폰 엎어놨다. 나 왜 이렇게 소심해졌냐 진짜..
천천히걷는
08.12 · 조회 1,343
회사 후배가 결혼한다고 모바일 청첩장 보냈는데 미리보기만 뜨고 아직 못 열었다.
안 친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밥 먹으러 갈 만큼 가까운 것도 아니라서 이 미묘한 거리가 참 애매하네.
열면 가야 할 것 같고 안 열면 안 봤다고 우길 수 있을 것 같고ㅋㅋ
결국 오늘도 못 열고 폰 엎어놨다. 나 왜 이렇게 소심해졌냐 진짜..
결국 열게 되실 거예요 다들 그래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