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아들 초등학교 입학 소식에 나이가 확 실감남
지
지호엄마
08.12 · 조회 885
같이 클럽 다니던 친구가 아들 벌써 초등학교 들어간다고 사진 보내는데 그 조그맣던 애가 가방 메고 서 있으니 진짜 세월 실감났다.
나는 아직도 이십 대에서 마음이 멈춘 것 같은데 애들은 저렇게 크는구나 싶어서 좀 멍했음.
축하한다고 보내면서 나만 시간이 안 흐른 건가 싶기도 하고ㅋㅋ
뭐 각자 속도가 다른 거지 근데 오늘따라 그 사진이 자꾸 눈에 밟히네
지호엄마
08.12 · 조회 885
같이 클럽 다니던 친구가 아들 벌써 초등학교 들어간다고 사진 보내는데 그 조그맣던 애가 가방 메고 서 있으니 진짜 세월 실감났다.
나는 아직도 이십 대에서 마음이 멈춘 것 같은데 애들은 저렇게 크는구나 싶어서 좀 멍했음.
축하한다고 보내면서 나만 시간이 안 흐른 건가 싶기도 하고ㅋㅋ
뭐 각자 속도가 다른 거지 근데 오늘따라 그 사진이 자꾸 눈에 밟히네
마음이 이십 대에 멈춘 거 그거 오히려 좋은 거 아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