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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삼주 연속인 달이라 지갑이 텅텅

거친파도

08.12 · 조회 1,145

이번 달에 결혼식이 세 개나 겹치는데 다 안 갈 수도 없는 사이라 봉투만 벌써 이십만원 넘게 나갔다.

축하하는 마음은 진심인데 통장 찍힐 때마다 아 소리가 절로 나오네ㅋㅋ

가을 되면 또 몰릴 텐데 벌써부터 걱정이다 이거 무슨 계절 세금 같음.

축의금 통장 따로 만들어야 하나 진지하게 고민 중.. 다들 이 시즌 어떻게 버티는지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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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둥이엄마·08.12

가을이 진짜 성수기라.. 지금부터 마음의 준비 하셔야 함

묵묵한사람·08.12

저도 축의금 통장 따로 있어요 매달 조금씩 넣어두면 그나마 덜 아픔

부산야경산책장—소라·08.12

계절 세금ㅋㅋㅋ 표현 찰떡이네요 봉투 이십만원이면 진짜 허리 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