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명절 전날 우리 집에 놀러 온다길래
보
보리맘
08.12 · 조회 1,185
이번 추석 전날 나처럼 혼자인 친구가 우리 집에 놀러 온다는데 벌써부터 뭐 해 먹일까 신나서 장 볼 목록 적고 있다ㅋㅋ
둘 다 큰집 안 가는 처지라 명절 전날 우리끼리 전이나 부쳐 먹자고 의기투합했음.
혼자 보내려던 명절이 갑자기 기대되는 게 신기하네 이런 게 사람 사는 맛인가 싶기도 하고.
막걸리도 사놓고 전 반죽도 미리 해놔야지 명절이 이렇게 설렌 게 얼마 만인지..
막걸리에 갓 부친 전이면 최고죠 부럽다ㅋㅋ 즐거운 명절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