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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계획 짜다가 그냥 안 가기로 함

노을지는바다

08.12 · 조회 1,121

숙소값 알아보다가 이게 맞나 싶어서 창을 몇 번을 껐다 켰는지 모르겠네.

성수기라고 평소 십만원 하던 데가 삼십만원을 부르는데 순간 화가 나서 계획을 접었다ㅋㅋ

그 돈으로 집에서 에어컨 빵빵하게 틀고 배달 시켜 먹는 게 낫겠다 싶더라고.

근데 막상 접고 나니까 좀 아쉬운 건 왜지.. 사람 마음 참 간사함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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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잎새·08.12

간사한 게 아니라 그냥 사람이라 그래요ㅋㅋ

달콤한설렘·08.12

저도 방금 접었어요ㅋㅋ 집이 최고 리조트예요

한잔할래요·08.12

성수기 숙소값 보면 진짜 화나죠 세 배는 기본임

시린겨울·08.12

9월 초에 가면 반값이에요 조금만 미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