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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기 물가에 놀라서 편의점 도시락으로 버팀

부산야경산책장—소라

08.13 · 조회 893

해변 근처 식당 들어갔다가 메뉴판 보고 조용히 다시 나왔거든ㅋㅋ

백반 하나에 이만원이 넘는데 도저히 혼자 먹기엔 아까워서 발길을 돌렸음.

결국 편의점에서 도시락이랑 컵라면 사와서 숙소에서 창밖 바다 보며 먹었는데.

이게 오히려 마음 편하고 맛있더라고. 성수기엔 이런 소소한 게 답인 듯.. 돈도 아끼고 좋았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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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숲·08.13

메뉴판 보고 조용히 나오는 거 공감합니다ㅋㅋ

사르르눈꽃·08.13

창밖 바다 보며 컵라면.. 오히려 이게 낭만이죠

대나무숲·08.13

성수기 백반 이만원ㅋㅋ 저도 그냥 편의점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