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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한 토요일엔 그냥 아무것도 안 하기로 함

갈대밭

08.13 · 조회 1,452

아침에 청소하고 운동하고 알차게 보내야지 다짐했는데

막상 눈 뜨니까 손가락 하나 까딱하기 싫더라ㅋㅋ

그래서 그냥 침대에서 폰만 보다가 배고프면 라면 끓여먹고 또 누웠음.

이런 날도 있어야지 뭐.. 죄책감은 좀 들었는데 그것도 귀찮아서 관둠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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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이보호자·08.13

이런 날도 있어야죠 매일 알차면 그게 사람이냐구요ㅋㅋ

도시의밤·08.13

다짐만 알차고 몸은 안 움직이는 거 저네요 오늘

마음의쉼표·08.13

죄책감도 귀찮아서 관둠ㅋㅋㅋ 이게 진짜 무기력의 끝판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