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비 입고 나갔다가 혼자 웃음 터진 썰
혼
혼자만의시간
08.13 · 조회 961
장 보러 가는데 우산 들기 귀찮아서 옛날에 사둔 노란 우비를 꺼내 입었거든ㅋㅋ
근데 마트 유리문에 비친 내 모습이 완전 초등학생 등굣길 같아서 혼자 빵 터졌네.
다 큰 어른이 노란 우비 입고 장바구니 들고 있는 게 좀 웃기긴 했는데 편하긴 엄청 편하더라.
비 다 막아주고 두 손 자유롭고 좋은데 사람들이 좀 쳐다봐서 그게 민망했음..
혼자만의시간
08.13 · 조회 961
장 보러 가는데 우산 들기 귀찮아서 옛날에 사둔 노란 우비를 꺼내 입었거든ㅋㅋ
근데 마트 유리문에 비친 내 모습이 완전 초등학생 등굣길 같아서 혼자 빵 터졌네.
다 큰 어른이 노란 우비 입고 장바구니 들고 있는 게 좀 웃기긴 했는데 편하긴 엄청 편하더라.
비 다 막아주고 두 손 자유롭고 좋은데 사람들이 좀 쳐다봐서 그게 민망했음..
쳐다봐도 뭐 어때요 편하면 장땡이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