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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삼일 이번엔 진짜 삼일 만에 끝남ㅋㅋ

대나무숲

16시간 전 · 조회 1,234

월요일에 큰맘 먹고 러닝화까지 새로 사서 아침 조깅 시작했는데 수요일 아침에 눈 뜨자마자 그냥 다시 눈 감았다.

비 온다는 핑계 대고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순간 아 이번에도 글렀구나 싶었음.

러닝화는 이제 신발장에서 나 좀 신어달라고 쳐다보는 것 같고..

근데 뭐 실패도 여러 번 하다 보면 언젠간 되겠지 싶어서 크게 자책은 안 함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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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실장·15시간 전

저는 조깅 대신 산책으로 낮춰서 겨우 유지 중이에요

포근한구름·15시간 전

자책 안 하는 게 오래 가는 비결이에요 다시 시작하면 됨

푸른초원길·15시간 전

비 핑계 진짜 좋은 핑계죠.. 저도 자주 씁니다

사뿐사뿐·16시간 전

러닝화가 쳐다본다는 표현ㅋㅋㅋ 저희 집에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