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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넘으니 시간이 진짜 빨리 간다

한결같이

8시간 전 · 조회 1,641

엊그제 새해라고 떡국 먹은 것 같은데 벌써 팔월이라니 좀 어이가 없다.

젊을 땐 하루가 그렇게 길더니 요즘은 일주일이 그냥 훅 지나가버려서 뭘 했는지도 모르겠어.

이러다 눈 깜짝하면 오십이겠지 싶으니까 뭔가 조급해지면서도 한편으론 다 부질없나 싶기도 하고..

혼자 커피 마시다가 이런 생각에 잠겨서 식은 커피 마셨네ㅋㅋ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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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바다·7시간 전

식은 커피 마신 거ㅋㅋ 생각에 잠기면 그렇게 되죠

노을지는바다·7시간 전

조급하면서 부질없는 그 이중적인 마음 저도 자주 들어요

H
Henry·7시간 전

떡국 먹은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팔월ㅋㅋ 공감

추억수첩·8시간 전

일주일이 훅 지나간다는 거 진짜 무서워요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