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혼자 늙어가나 싶어지는 새벽
테
테니스맨
18시간 전 · 조회 2,158
괜히 우울한 소리 같아서 낮엔 못 하는 말인데 새벽에 잠 안 오면 이런 생각이 든다.
이렇게 혼자 살다가 나중에 나이 더 들면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늙어가는 건가 싶어서 좀 무서워지더라.
꼭 재혼이 답이라는 건 아닌데 그냥 옆에 사람 온기 하나 있었으면 하는 그런 밤이 있잖아..
이런 생각 하다 보면 더 잠 안 와서 그냥 불 켜고 앉아있다
테니스맨
18시간 전 · 조회 2,158
괜히 우울한 소리 같아서 낮엔 못 하는 말인데 새벽에 잠 안 오면 이런 생각이 든다.
이렇게 혼자 살다가 나중에 나이 더 들면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늙어가는 건가 싶어서 좀 무서워지더라.
꼭 재혼이 답이라는 건 아닌데 그냥 옆에 사람 온기 하나 있었으면 하는 그런 밤이 있잖아..
이런 생각 하다 보면 더 잠 안 와서 그냥 불 켜고 앉아있다
이런 글에 댓글 달면서 위로받는 게 저만은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