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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디어 만보 채웠다고 자랑 좀 할게

흩어진기억

1시간 전 · 조회 921

며칠째 팔천 보에서 멈추던 걸 오늘 드디어 만 보 넘겼다고 폰이 알려줘서 혼자 뿌듯했다.

별거 아닌데 축하 폭죽 화면 뜨는 거 보니까 어릴 때 상 받은 것처럼 기분이 좋더라ㅋㅋ

저녁에 굳이 편의점 먼 데까지 걸어갔다 온 게 신의 한 수였음.

이런 사소한 성취감으로 하루하루 버티는 거지 뭐 별거 있나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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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수다·1시간 전

사소한 성취감으로 버틴다는 말 공감돼요 별거 아닌데 좋음

강원등산서포터—산소·1시간 전

먼 편의점까지 걸어간 신의 한 수ㅋㅋ 저도 그렇게 채워요

하루한페이지·1시간 전

만보 축하해요ㅋㅋ 폭죽 화면 뜨면 진짜 뿌듯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