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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 사진 복구됐다길래 들어갔다가 밤 샜다

하린맘

20시간 전 · 조회 2,101

예전 사진 복구된다고 해서 별 기대 없이 들어갔는데 스무살 때 감성 사진이 와르르 쏟아졌다.

그때 파마머리랑 촌스러운 옷 보고 웃다가 방명록 글 읽으니까 그 시절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더라..

지금은 연락 끊긴 애들 이름이 방명록에 그대로 있어서 좀 먹먹했음.

새벽 세시까지 넘기다가 폰 든 손 저려서 겨우 껐다ㅋㅋ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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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장·19시간 전

저도 복구해놓고 아직 못 열어봤네요 용기가 필요할 듯

민들레꽃·19시간 전

연락 끊긴 이름 보는 게 제일 먹먹하죠..

현우엄마·20시간 전

파마머리ㅋㅋㅋ 그 시절 왜 다들 그랬을까요

클라이머·20시간 전

그 방명록 목소리 들린다는 말 진짜 공감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