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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서 전 배우자 새 프로필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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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May

21시간 전 · 조회 1,734

친구가 태그된 단체사진에 하필 전 배우자가 같이 찍혀 있어서 저도 모르게 프로필을 눌렀다.

잘 지내는 것 같은 사진들 보는데 화가 나는 것도 아니고 슬픈 것도 아닌 묘한 기분이 들더라..

그냥 이제 남이구나 하는 실감이 딱 오니까 오히려 담담했음.

근데 왜 손은 계속 스크롤하고 있었는지ㅋㅋ 얼른 창 닫았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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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이별·20시간 전

이제 남이구나 실감나는 순간이 오히려 정리되는 때 같아요

도윤이엄마·21시간 전

손이 계속 스크롤하는 거ㅋㅋ 저도 그래서 아예 차단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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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Blue·20시간 전

얼른 창 닫은 거 잘하셨어요 더 보면 나만 힘들어요

한결같은마음·21시간 전

화도 슬픔도 아닌 그 묘한 기분 진짜 정확하게 표현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