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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주말이 싫었는데 이젠 평일이 더 버겁다

따뜻한안부

1시간 전 · 조회 1,492

결혼했을 땐 주말마다 시댁이니 행사니 해서 주말이 오는 게 그렇게 부담이었거든.

근데 혼자 되고 나니 오히려 평일 저녁이 제일 힘들더라 퇴근하고 텅 빈 집에 불 켜는 그 순간 말이야..

주말은 늦잠도 자고 내 맘대로 뒹굴면 되는데 평일은 하루 종일 시달리다 혼자 밥 차려 먹으려니 기운이 안 나네ㅋㅋ

사람 상황 바뀌면 힘든 요일도 바뀌는구나 싶어서 좀 신기했음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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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향기·방금 전

주말 늦잠 하나로 버티는 중입니다ㅋㅋ

검은밤하늘·44분 전

저는 평일 저녁에 일부러 약속을 잡아요 집에 늦게 들어가려고

조용한밤·1시간 전

힘든 요일이 바뀐다는 표현 진짜 맞는 말이네요

단단한사람·1시간 전

퇴근하고 불 켜는 그 순간이 제일 힘들다는 거 백번 공감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