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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상대가 애 있는 거 듣더니 표정이 굳었다

오늘도행복

9시간 전 · 조회 1,365

어제 소개팅에서 자연스럽게 애 얘기가 나와서 초등학생 하나 키운다고 했더니 그 사람 표정이 순간 살짝 굳는 게 보였음.

말로는 괜찮다는데 그 뒤로 대화가 급 식은 게 느껴져서 아 이 사람은 애 있는 건 부담이구나 싶더라.

서운하다기보단 그냥 이렇게 솔직하게 티 나는 게 차라리 낫다 싶기도 하고ㅋㅋ

숨길 것도 아니고 내 삶에서 애가 일순위인 건 변함없으니 이해하는 사람 만나면 되는 거지 뭐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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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부장·9시간 전

표정 굳는 사람은 걸러진 거예요 시간 아꼈네요

봄비내리는·9시간 전

애가 일순위인 게 변함없다는 그 마음 멋있어요 이해하는 사람 꼭 있어요

올드패션드·9시간 전

차라리 티 나는 게 낫다는 말 맞아요 나중에 알고 흔들리는 것보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