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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난 사람 앞에서 내 얘기 하는 게 여전히 어렵다

B

Ben

9시간 전 · 조회 1,251

소개팅 몇 번 하면서도 매번 어려운 게 내가 왜 이혼했는지 어떻게 살아왔는지 처음 본 사람한테 꺼내는 순간이다.

간단히 말하자니 성의 없어 보이고 자세히 말하자니 무거워지고 그 수위 조절이 아직도 안 되더라ㅋㅋ

어제도 그 얘기 나오는 타이밍에 커피만 홀짝이다가 결국 그냥 서로 안 맞아서요 하고 넘겼는데 그게 최선이었나 싶고.

몇 번을 해도 이 부분은 익숙해지질 않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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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솜사탕·8시간 전

몇 번을 해도 익숙해지지 않는 그 부분 공감이에요 천천히 하세요

오과장·9시간 전

간단히 하면 성의 없고 자세히 하면 무겁고 그 사이가 진짜 어렵죠

비밀의정원·9시간 전

수위 조절이 안 된다는 말ㅋㅋ 저도 매번 그래요 그냥 안 맞아서요가 최선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