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냉국이라는 게 있다길래 반신반의하며 만들어봄
시
시린겨울
8시간 전 · 조회 724
여름 냉국 하면 오이나 미역인 줄만 알았는데 가지로도 냉국을 한다길래 반신반의하면서 만들어봤거든.
가지 쪄서 찢어놓고 간장 식초 설탕에 국물 자작하게 붓고 얼음 넣었는데 이게 부드럽고 새콤한 게 의외로 별미더라ㅋㅋ
오이냉국보다 식감이 부드러워서 후루룩 넘어가고 여름 입맛 없을 때 딱이었음.
검색하다 우연히 알게 된 건데 이런 숨은 메뉴 발견하는 게 요즘 소소한 재미다
부드러운 식감이 오이냉국이랑 또 다르죠 입맛 없을 때 최고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