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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집에 들어가는게 아직도 무서워요

솔티드캐러멜

06.16 · 조회 2,472

이혼한지 8개월 됐는데요

퇴근하고 집 현관문 열때마다 아직도 그 적막함이 무서워요

불 다 꺼져있고 인기척 없고...

결혼생활 동안 사이는 안좋았지만 그래도 사람 인기척은 있었거든요

혼자 사는 분들 처음에 어떻게 적응하셨어요?

반려동물 키울까 고민중인데 책임감 부담스럽고

뭔가 조언 있으시면 부탁드려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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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미소·06.16

글쓴분 공감해요 저도 그랬는데 이젠 적응됐어요 시간 약이에요

노을지는바다·06.16

AI 스피커 같은거 두면 말도 걸수 있어서 좋아요ㅋㅋ

코코아한잔·06.16

저는 향초나 디퓨저 두니까 집 분위기 확 달라졌어요 추천!

늦은밤커피·06.16

반려동물 책임감 부담된다고 하셨는데 그래도 정말 큰 위로가 됩니다 진지하게 고려해보세요

새벽미소·06.16

8개월이면 아직 적응중이세요 1년쯤 되면 오히려 적막한게 좋아져요

달콤한밤바람·06.16

TV 미리 예약해두세요 들어가면 자동으로 켜지게 진짜 다름

묵직한산·06.16

저는 들어가자마자 음악 틀어요 라디오든 노래든 뭐든 소리가 있게

꿈꾸는소녀·06.16

고양이 추천드려요 조용하고 손도 많이 안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