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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친구가 이혼 권유했어요

미래의꽃길

06.16 · 조회 4,235

결혼 7년차이고 아직 이혼은 안했는데요

 

오늘 친한 친구 만나서 남편 얘기 한참 했더니 친구가 그런 거면 이혼해야하는거 아니냐고 얘기하더라구요. 친구도 작년에 이혼해서 그런가 좀 더 강하게 권유했어요. 솔직히 저도 마음이 흔들렸어요

 

남편이랑 사이 진짜 안좋은건 5년 정도 됐어요. 아이 둘 있어서 참고 살고있는데 매일이 지옥같아요. 친구는 자기도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이혼하고 진짜 살만해졌다고. 본인 케이스 자세히 얘기해주는데 진짜 비슷한 부분 많더라구요

 

근데 막상 결심하기엔 너무 무서워요. 아이들 어떻게 클지 경제적으로 어떻게 될지 다 막막해서. 라운지에 글 쓰는것도 좀 그런데 (저 아직 이혼은 안했어서) 결혼 유지하는것과 이혼하는것 중 어떤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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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밤바람·06.16

이혼이 정답이라곤 안할게요 근데 매일이 지옥이라면 변화는 필요해요 어떤 방향이든

코코아한잔·06.16

본인이 결정하셔야해요 친구 케이스가 답은 아니에요 본인 상황에 맞게 판단하세요

캐모마일티·06.16

5년 이상 사이 안좋다면 이미 답이 나왔다고 봐요 본인 행복도 중요해요

보랏빛노을·06.16

부부상담 받아보세요 안되면 그때 이혼 생각하시고 그래도 한번 시도는 해보시는게

햇살가득·06.16

아이 둘 있으시면 경제적 준비 진짜 중요해요 이혼 전부터 경제력 확보부터 시작하세요

검은밤하늘·06.16

이혼은 한번 하면 못돌립니다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햇살가득·06.16

위에분 의견 좋은데 너무 늦게 결정해도 후회해요 균형이 중요해요

따스한커피·06.16

저는 너무 늦게 이혼했어요 더 일찍 했어야 했는데 후회 막심이에요

핑크빛노을2·06.16

근데 매일이 지옥이라면 변화는 필요해요 부부상담부터 먼저 받아보세요

따스한커피·06.16

이혼은 본인이 결정하셔야해요 친구가 권유한다고 결정하면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