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팅앱에서 만난 사람한테 차였어요
노
노을지는바다
06.16 · 조회 3,564
데이팅앱에서 3개월 정도 톡 하고 두번 만난 사람한테 어제 차였어요
잘 진행되는것 같았는데 갑자기 자기는 자녀 있는 사람은 아직 부담스럽다고 하더라구요. 처음부터 자녀 있는거 알고 만났고 자녀 얘기 자주 했는데 갑자기 부담스럽다니요. 진짜 어이없었어요
돌이켜보면 두번째 만남 후에 자기가 자녀 얘기 들으면서 표정이 좀 달랐던것 같긴 해요. 막상 만나서 직접 들으니까 부담스러웠나봐요. 솔직히 너무 속상해서 오늘 하루 일도 손에 안잡혔어요
저녁먹고 와서도 자꾸 생각 나서요. 이혼해보지 않은 사람이 자녀 있는 돌싱을 못 받아들이는건 흔한 일인가요. 결국 자녀 있는 돌싱끼리만 만나야 하는건가 싶어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어떻게 마음 정리하셨어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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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맘·06.16
차인것보다 다행이에요 결혼 직전에 부담스럽다고 도망가는것보단
가
가을의기억·06.16
처음부터 자녀 있는 사람만 만나는게 시간 절약돼요 데이팅앱에 자녀 유무 필터링 있어요
살
살랑살랑봄·06.16
차이고 속상한건 당연한데 그 사람이 본인 안 맞는다고 판단한거니까 본인이랑 안 맞는거에요
봄
봄날의햇살·06.16
솔직히 자녀 있는 사람한테 마음 여는건 본인도 어느 정도 결심해야 해요 부담된다 라면 인정해야 함
민
민지엄마·06.16
글로는 괜찮다 해도 막상 만나서 듣는건 또 다른가봐요 사람 마음이 이래요
한
한잔할래요·06.16
남자 입장에서도 비슷한 경험 많아요 결국 같은 돌싱끼리 만나는게 편해요
살
살랑살랑봄·06.16
이혼 안해본 사람은 자녀 있는 돌싱 받아들이기 진짜 어려워요 많은 케이스 봤어요
오늘은 그냥 슬퍼하시고 내일부터 다시 시작하세요 좋은 분 만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