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랜드솔로랜드

오늘 명절 끝나고 진짜 진이 빠짐

복숭아주스

06.16 · 조회 3,003

추석 끝나고 집에 왔는데 진짜 너무 피곤해요

친정에 갔다왔는데 친척들이 자꾸 "아직 혼자야?" "새 사람 만나야지" 이러는거에요

이혼한지 2년 됐는데 명절마다 같은 질문 같은 잔소리

친정 가지 말까 싶은데 또 안가면 부모님 서운해 하시고

다들 명절 어떻게 보내세요?

시댁 안가도 친척들 잔소리는 똑같네요 ㅠㅠ

댓글 7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어요
솜사탕꿈·06.16

내년엔 미리 친정에 명절 안간다고 말씀드려요 시간 두고 말하면 받아들이시더라구요

박부장·06.16

친척 모임은 갈수록 줄여나가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노을지는바다·06.16

저는 여행 가요 명절마다 ㅎㅎ 부모님이랑은 그 전후로 만나고

햇살가득·06.16

친정 가서 부모님이 오히려 친척들 막아주시면 좋은데 그게 안되니까 힘들죠

수진맘이에요·06.16

저는 추석때 부모님이랑만 식사하고 친척들은 안만나요 부모님도 그게 편하시대요

자유의노래·06.16

그런말 들으면 그냥 "잘 살고있어요 걱정 마세요" 이러고 자리 피하세요

미래의꽃길·06.16

친척들 진짜 무신경한 사람 많아요;; 저는 그래서 명절에 안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