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결혼한다고 가족모임 가야해서
꿈
꿈꾸는소녀
06.16 · 조회 2,860
친오빠가 다음달 결혼해요
저는 이혼한지 3년 됐는데요. 가족 모임 가는게 너무 부담이에요. 결혼식 일정 때문에 친척들 미리 모이는 자리들 많은데 거기서 또 결혼 얘기 이혼 얘기 새 사람 안만나냐 이런 얘기 들을게 뻔하잖아요
특히 큰엄마가 진짜 잔소리꾼이에요. 작년에 만났을때도 너 그렇게 살면 안된다 다시 결혼해야지 막 그러시더라구요. 큰엄마 입장에선 걱정인거 알겠는데 매번 듣다보면 진짜 분이 안풀려요
오빠 결혼식은 안갈수 없잖아요. 본식만 가고 친척 모임은 다 빠지는것도 좀 그렇고.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어떻게 처리하셨어요. 저녁이라 잠도 안올것 같네요 ㅠㅠ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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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밤·06.16
오빠한테도 미리 말씀하세요 친척들 좀 막아달라고
고
고요한아침·06.16
엄마한테 미리 부탁하세요 친척들이 결혼 얘기 안 꺼내게 해달라고
달
달콤한밤바람·06.16
결혼 얘기 나오면 그냥 웃으면서 어른들 잘 알아서 하시겠죠 하고 넘기세요
복
복숭아주스·06.16
친척들 잔소리 들을 각오 하고 그냥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세요 표정 관리 연습 하세요
올
올리브가든·06.16
본식날도 일찍 가서 가족 사진 찍고 식 후엔 빨리 빠지세요 친척들이랑 식사 같이 안하셔도 돼요
정
정과장·06.16
큰엄마 같은 분 진짜 답이 없어요 본인 인생도 아니면서 ㅋㅋ
바
바닐라스카이·06.16
본식만 가시고 친척 모임은 일 핑계로 빠지세요 그게 답이에요
오빠 결혼식은 어쩔수 없지만 그래도 잠깐만 견디면 끝나요 화이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