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 하루 진짜 어떻게 보냈는지 모르겠다 ㅋㅋㅋ
자
자유로운영혼
06.19 · 조회 696
아 오늘 진짜 모르겠음 ㅋㅋㅋ 아침에 알람 못듣고 8시에 일어나서 회사 헐레벌떡 갔는데 부장님이 또 외근 가야된다 그러시는거임 ㅋㅋㅋ 그래서 동탄에서 수원까지 갔다왔는데 차가 미친듯이 막혀서 점심도 김밥 하나 사들고 차에서 먹음 ㅋㅋㅋ 돌아오니까 오후 4시 결재 산더미 회의 2개 ㅋㅋㅋ 그러다 퇴근하니까 7시반인데 갑자기 친구한테서 톡오는거임 자기 이혼했다고 ㅋㅋㅋ 아 진짜 인생 모르겠다 ㅋㅋ 그래서 같이 술 마시러 갔다가 친구가 계속 우니까 위로해주다가 결국 같이 울고 나도 모르게 새벽이고 ㅋㅋㅋ 지금 집 와서 씻지도 못하고 글 쓰는중 ㅋㅋㅋ 내일도 출근인데 ㅁㅊ ㅋㅋㅋ 인생 진짜 ㅋㅋㅋㅋ 친구야 힘내라 나도 힘낼게 ㅋㅋㅋㅋ
씻고 자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