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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시. 잠은 안 오고 마음은 가라앉고

민지엄마

06.18 · 조회 407

새벽 4시.

 

잠은 안 오고

마음은 가라앉고.

 

창밖을 봤어요.

가로등이 혼자 켜져 있더라구요.

저 혼자 있는 줄 알았는데.

 

저 가로등도

누구를 기다리는 것 같았어요.

 

그래도 새벽이 지나면

아침이 오니까.

 

ㅠㅠ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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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과장·06.18

조심히 주무세요

달콤한밤바람·06.18

오늘 아침은 꼭 오니까요 :)

따스한커피·06.18

글 보고 마음이 차분해졌어요

늦은밤커피·06.18

저도 지금 안 자고 있어요. 같이 새벽 지나가요.

올리브가든·06.18

가로등 표현이 너무 따뜻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