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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든 아이 얼굴 보면서

미래의꽃길

06.18 · 조회 704

새벽 1시.

아이방 문 살짝 열어봤어요.

 

곤히 자고 있더라구요.

베개에 얼굴을 묻고

작은 손은 이불 밖에.

 

조용히 다가가서

손을 이불 안에 넣어줬어요.

 

이 작은 손 때문에

버티는 거였구나.

 

그 생각이 들었어요. ㅠㅠ

 

다시 살아갈 수 있을것 같아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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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패션드·06.18

조심히 주무세요. 내일도 그 손 잡고 시작하세요.

행복한하루·06.18

엄마라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이에요

달콤한밤바람·06.18

오늘 자기 전에 우리 아이 손도 잡아봐야겠어요 ㅠ

새벽의소리·06.18

그 작은 손이 우리를 살게 하죠. 진짜.

가을이슬·06.18

ㅠㅠ 글 읽다가 눈물이 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