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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학원 데리러 가는 길에 본 달이

라일락향기

06.25 · 조회 1,093

8시 반에 아이 영어학원 데리러 가는 길이었어요.

하늘에 달이 진짜 크게 떠있더라고요.

잠시 차 세우고 아이랑 같이 봤어요.

아이가 "엄마 달이 따라온다" 라고 해서 웃었어요.

별것 아닌 그 30초가 오늘 하루의 답이 된 것 같아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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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바다·06.25

달 사진 찍으셨나요 ㅋㅋ

햇살가득·06.25

@6 사진은 못담았어요 그냥 마음에만 담았어요

슈가팝·06.25

혼자 키우는데 이런 순간들이 진짜 큰 힘이에요

따스한커피·06.25

@4 진짜 진짜 공감해요

빛나는기차·06.25

이런 글 보면 마음이 따뜻해져요

지영맘·06.25

그 30초가 하루의 답 - 너무 좋은 표현이에요

흔들리는바다·06.25

아이 말이 너무 귀여워요 "달이 따라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