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오후
06.28 · 조회 2,155
이번 주말 면접교섭인데
금요일 저녁에 갑자기 "못 간다"
애가 일주일 전부터 기다렸는데
어떻게 얘기해야 할지
매번 이래요
진짜 화나기 전에 슬픔
애가 기대한 만큼 실망도 큰데... 글쓴님이 위로해주는 수밖에
매번 그러면 차라리 면접교섭 횟수를 줄이는것도 방법
남자 입장에서도 면접교섭 깨는 거 진짜 이해 안됨. 자식인데
애한테는 "아빠 일이 갑자기 생겼대" 정도로 둘러대시고 같이 다른 재밌는 일 하세요
약속 깬 기록 다 모아두세요. 양육권 문제생기면 증거
면접교섭 거부도 법적으로 문제 삼을 수 있어요
ㅠㅠ 진짜 애가 제일 안쓰러움
애가 기대한 만큼 실망도 큰데... 글쓴님이 위로해주는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