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l
07.01 · 조회 1,801
오늘 회의에서 동료가 동명이인 얘기 함
전배우자랑 같은 이름
잠깐 흠칫했지만 그냥 흘려보냄
3년 전이었으면 하루 종일 마음 무거웠을텐데
시간이 약 맞음
조금씩 무뎌지는 거에요
이름 듣고 흠칫 안 하게 되는 단계까지 가는 게 또 시간
3년차 동지 ㅎㅎ
흘려보낼 수 있게 된 게 회복
조금씩 무뎌지는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