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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매까지 해놓고 결국 안 간 나 자신ㅋㅋ

남해바람

07.26 · 조회 740

주말에 혼자 영화나 보자 하고 목요일에 미리 끊어놨는데

토요일 되니까 나가기가 그렇게 싫은 거야. 소파에서 몸이 안 떨어짐.

시작 20분 전까지 고민하다가 취소도 못 하고 그냥 날렸다.

만원 넘게 날린 건 아까운데 그 두 시간을 누워서 보낸 게 더 좋았던 것 같기도 하고ㅋㅋ

이걸 게으르다고 해야 하나 편해졌다고 해야 하나..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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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mine·07.26

만원짜리 낮잠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그 정도면 싼 편

자작나무숲·07.26

상영 시작 전까진 취소 되는 데도 있는데 그것도 귀찮으셨죠? 저 압니다

전기차오너·07.26

귀찮았다기보단 나갈 수도 있다고 계속 믿고 있었어요ㅋㅋ 결국 안 갔지만

라벤더밭·07.26

저도 이래요ㅋㅋ 예매는 나가고 싶은 마음이고 취소는 진짜 내 마음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