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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아침에 눈 떴는데 집이 너무 조용해서

초코맘

07.26 · 조회 1,346

평소 같으면 애가 여섯시 반부터 티비 틀어놓고 난리였을 텐데

오늘은 알람도 없이 여덟시까지 잤다. 그것도 푹.

근데 일어나서 거실 나오니까 그 조용한 게 좀 이상하더라구요..

냉장고 돌아가는 소리가 그렇게 큰 줄 처음 알았음ㅋㅋ

결국 안 보는 티비 켜놓고 앉아있다가 이 글 쓰는 중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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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의산·07.27

저는 라디오 켜둡니다. 사람 목소리 나는 게 좀 낫더라구요

고운노을·07.27

푹 잔 것도 죄책감 들고 그러지 않나요? 저는 그랬어요

민서맘·07.27

맞아요 그거.. 쉬면서도 마음이 안 쉬어짐

도시의밤·07.27

냉장고 소리 인지하는 순간이 진짜 무섭죠..